파계사 지장전 앞뜰에 피어나는 국화꽃입니다.
어느새 가을의 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태풍이 포항앞 바다로 빠져 나가고 또하나의 태풍이
온답니다.
코로나가 창궐해도 꽃은 핍니다.

아무쪼록 깊어가는 이 가을에 님께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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