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애견 통통이가 큰 장난감을 가지고 잘도 놉니다.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이 통통하다고 통통이라 이름지었습니다.
애교도 만점입니다.
조금만 늦게 들어와도 얼마나 짓는지 몰라요. "뭐하다가 지금 들어 오는냐?"고..
님께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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