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계절 오월입니다.
창밖에 한송이 피었던 패랭이 꽃이 사정없이 피어 납니다.
어린 감나무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땅에서 올라 오는 신묘한 기운을 느낍니다.
저 풍성한 돌나물은 아무리 먹어도 또 올라 오네요.
님께서도 오월에는 더육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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