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통통이가 오늘도 이불과 장난감들을 입으로 물고는
천사의 나팔 앞에 진을 치더니 귀여운 모습으로 졸고 있네요.
오늘은 기온이 올라 더웠지만 사철나무 그늘아래서 일광욕도 하고 단잠도 자고 사월의 하루가 그렇게 흘러
가네요.
님께서도 목요일의 하루를 여유롭게 보내기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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