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는 몸과 말과 뜻으로 악행을 하는 자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거나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나쁜 행위를 하게 되면 그 로 인해 편안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몸과 입과 뜻으로 선행을 하면 그는 참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착한행위를 하게 되면 그로 인해 안락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진실로 자신을 사랑하고 보호하려는 사람은 잠깐이라도 빈틈이 없이 악행을 막고 선행을 실천해야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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