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는 몸과 말과 뜻으로 악행을 하는 자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거나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나쁜 행위를 하게 되면 그 로 인해 편안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몸과 입과 뜻으로 선행을 하면 그는 참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착한행위를 하게 되면 그로 인해 안락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진실로 자신을 사랑하고 보호하려는 사람은 잠깐이라도 빈틈이 없이 악행을 막고 선행을 실천해야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자유주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  (0) 2021.04.20
[주는 것은 아름답다]  (0) 2021.04.17
일요일의 인사  (0) 2021.04.11
[버려야 할 마음 5가지]  (0) 2021.04.10
어차피 인생과 관계는,  (0) 2021.04.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