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장난감 선물에도 감격하여 미소를 지으며
만족한 표정으로 평화롭게 오수를 즐기는 우리집 애견 통통이의 모습입니다.
잠에서 깨면 또 꽃구경 사람구경하러 금호강변에 나가자고 졸라댈 것입니다.

님께서도 화사로운 화요일의 봄날을 행복하게 맞이하시길
조용히 가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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