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의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이지만
서서히 쇠를 먹어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영혼이 맑지 않으면
무엇보다도 그 맑지 않은 영혼이
그 사람 자신을 갉아먹는다.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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