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불공평한 거 같으면서도
공평 한 게 많다. 
 
그중 한 가지는
마음만은 스스로
소중하다는 것이다.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과 불행을 나누는 건
백지 한 장 차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 결정된다. 
 
많이 가졌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조금 부족하다고 불행한 것도 아니다.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 

'자유주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  (0) 2020.12.26
공간과 여백  (0) 2020.12.25
나는 누구인가.  (0) 2020.12.23
사랑을 하고 싶어  (0) 2020.12.22
[지금 이 순간]  (0) 2020.12.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