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이 대구와 청도를 덮쳤다,

사람들은 죽음의 공포를 벗어나기 위하여 소위 방콕을 하고 있다.

라면에서부터 빵 한 조각까지 쿠팡이나 옥션, 11번가 등에서 주문하여 택배로

배달하여 대충 하루하루의 끼니를 해결하며 지옥 같은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여 도시 기능은 마비되고 경제는 수렁에 빠졌다.

 

2020년 03월 05일 14시경 일부러 방촌과 반야월 전통시장에 가 보았다.

손님이라고는 보이지 않고 점포에는 수심에 가득 찬 주인이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 속에서 허덕이는 노점상의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깝다.

 

당국에서는 수수방관 하지말고 초기에 중국인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여

일로 확산한 일체의 책임을 순순히 인정하고 보다 능동적인 지원책을 바로 집행

하여야만 할 것이다.

 

긴 말이 필요 없다.

형언 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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