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게 마련이다. 착한 사람한테서는

그 선함을 배우고, 악한 사람한테서는

 

그를 보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할 수 있다.

 

세사람이 걸어 가면 그 중에는 한사람의 스승이 있고,

세살 먹은 어린아이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고

옛성인이 말헀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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