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녹색  포포나무 이파리가 온기가 돈다.
정성스럽게 화분에서 키운 묘목을 어제도 밭으로 이식 하였다.
자리를 잡고 잘 자랐으면 좋겠다마는  겨울을 여하이 버틸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아무튼 암에 특효 과일이라고 하니. 암으로 돌이가신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심어 본 것이다.
헤어진 사람은 다시 볼 수는 없다.

님이여!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좋은 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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