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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인사
효의정(손승호)
2024. 11. 24. 22:35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랜만에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마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인근 나대지 밭에 감 따러 갔어요.
집에 오면서 이사람도 주고 저사람도 주고 했습니다.
모두가 달고 맛있다고 하네요.
높은 가지에 달린 단감은 무리하게 따지않고 그냥 두었습니다.
까치 밥으로 둔 것입니다.
님이여!
다소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요즘 감기 환자가 많이 보입니다.
행복한 하루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