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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인사

효의정(손승호) 2024. 10. 30. 01:36

불로동에서 황금색 회화나무를 캐기 시작하여 어둠이
몰려 왔을 때 완료했습니다.
일단 덮어 두었습니다.

농사일이 이렇게 힘들지만 그래도 희열이 있답니다.
저는 보다 멀리 보고 나무를 이식하고 있습니다.

님이여!
비록 오늘 힘들더라도 찬란한 내일이 있기에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기는것이 아닐까요?
아자 아자!!
부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