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토요일의 인사 효의정(손승호) 2024. 9. 14. 04:32 대문 위에는 달콤한 포도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새로 청포도가 거짓말처럼 달리고 있습니다. 기후 탓인가요? 기분이 달달해 집니다. 님이여! 오늘도 주말을 맞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대봉동에 가서 새로운 사람을 접촉한 다음 농원에 가서 못다한 일을 깨끗하게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