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수요일의 인사 효의정(손승호) 2024. 9. 4. 05:17 오후에는 피었다가 아침이면 사그라 드는 이름도 잊어버린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어제는 팔공산 언저리 봉무동 새들마을아파트에 다녀 왔습니다. 하늘도 점점 높아지고 기온도 낮아지고 바람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님이여!! '결국 올 것은 오고야 마는 것이 세상의 이치가 아닐까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