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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인사

효의정(손승호) 2024. 8. 28. 01:33

어제도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저는 요즘 하루 하루가 신비하기만 합니다. 연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또 대화하며 신뢰를 구축해 갑니다.
식물도 말라 비틀어 지다가도 한 줄기  비바람을 맞고 기운을 차립니다.
장등로에서  어떤 분을 만나고 그리고 지체없이 둔산로에서 고마우신 어떤 사장님을 만나서 고맙고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마음이 참 편안해 집니다.
내일이 또 기대가 됩니다.
님이여!
하루 하루가 황홀한 날로 채우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로 충만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