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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인사
효의정(손승호)
2024. 8. 1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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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름도 모른체 동행하였는데 새하얀 꽃이 피었습니다.
매일 피는 꽃을 바라보며 행복감에 젖어 듭니다.
하루가 금방 지나 갑니다.
님께서도
오늘 하루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충만하시길 충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