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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인사

효의정(손승호) 2024. 8. 3. 05:08

한주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갑니다.
땀이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하루도 홀연히 도망을 가네요.
저녁엔 손님이 찾아와서 퀸벨호텔에서 인공폭포를 바라보며 식사를 했습니다.

님이여!
주말을 맞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