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수요일의 인사

효의정(손승호) 2024. 7. 31. 03:20

삼복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여기는 폭풍우가 할퀴고 간 자리에도 꽃이 피어나는 대구 인터불고호텔 근처의 정경

저는 어제 매전 덕산리에서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있어도 땀이 비오 듯 흘러내리는 삼복의 하루가
흘러  갑니다.
정신을 차리고 일하다 쉬고  그리고 또 일하고  반복하여  단련을 했습니다.
참 덥기는 덥네요.

님이여!
이 무더운 삼복 더위에  열사병  등 각별히 여름 질환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다만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랄 뿐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