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수요일의 인사 효의정(손승호) 2024. 7. 3. 03:51 한 포기 난을 키우기 위해 명싱해야 할 순서를 되새겨 본다. 한사장께서 거듭 일러준 말씀이다. 1 번이 바람. 2 번이 믈. 3 번이 햇빛이다.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유심히 관찰해 볼 작정입니다. 님이여! 지루한 장마가 지속 됩니다만,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