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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인사

효의정(손승호) 2024. 6. 26. 06:30

드디어 향기로운 백합이 피기 시작하네요. 말 없이 오고 가는 길손에게 향기를 발산하는 이 한 송이 콫이 사랑스럽습니다. 님이여!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