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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입니다

효의정(손승호) 2024. 3. 20. 00:25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입니다. 봄의 완전한 도래를 알리는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춘분 날의 따스한 햇살처럼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