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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인사

효의정(손승호) 2024. 2. 19. 06:10

동네방네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어제는아침운동을 갔다가 할미꽃이 피었음을 보았습니다.
나무정전과  환경을 정리하고 나니,  기분은 좋은데
그 피곤함에 온몸이  들 쑤시네요.
약간 무리했나 봄니다.
봄에 취해서 말입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오늘 님께서는
무리하지 마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본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