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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었습니다.
효의정(손승호)
2024. 2. 18.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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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무 정전도 하고 농약도 치기 위하여 농원에 갔었습니다.
입춘이 지나고 우수가 다가오니,
매화가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이름 없는 야생화도 꽃을 피었네요.
님이여!
이 좋은 계절에 떨쳐 일어나 가벼운 산책을 해 보세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