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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원단

효의정(손승호) 2024. 1. 2. 02:28

새 해를 맞기 위하여 집 근처 비내리는 고모령의 형제봉(2군사령부 뒷산)에 올랐다.
장엄한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가 있었다.
상쾌한 아침이다.
내려 올 때는 인터불고 호텔 쪽으로 왔다.
2024년 갑진년 행운이 있길 빌 뿐이다.

오늘은 수십년 만에 그리운 사람들과 폰 통화도 하고 참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대한민국만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