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금요일의 인사

효의정(손승호) 2023. 11. 24. 00:08

이제는 소설도 지나고 본격적으로 겨울의 계절에 진입한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단풍이 눈에 들어와 쳐다보니,
새가 둥지를 지었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살고 싶었나 봅니다.
한파가 밀려온다니,각별히 체온관리 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