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의 인사

추분도 지나가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온으로 변화됨을 새삼 느낌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어제는 서랍장등 생활주변을 깨끗이  정돈하고  오후에는  대구엑스코에서 열리는 건축박람회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마지막 실외 코스인 포크레인 판매장에서 귀인을 만났습니다.
왕꼬마 최고기술경영자 김왕순사장님과  성주 수륜에서  오신 박영창 사장님과 의기투합하여  
자연스럽게 어울려 술을 마시며 인생을
논하다가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참 좋은 분들 이었습니다.
이 좋은 분들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님께서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