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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인사

효의정(손승호) 2023. 7. 20. 05:49

적색의 다알리아 꽃이 곱게도 피어 사진에 담았습니다. 자연은 아름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그 옛날  큰  물이  지나가면  형산강 지류인  경북  경주  안강읍 근계리 가마실 보에서  다이빙  물놀이 하던  생각이  불현듯  납니다.
돌연히  군수공장이  들어서서 추억의 고향을  뺏어 갔습니다.  이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