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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인사

효의정(손승호) 2023. 3. 30. 00:10

금호강둑에 핀 벚꽃이 참으로 아름답다.
요사이 강가에 가면  끝이 없는 봄의 향연이 펼쳐진다.
사람들의 표정도 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