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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인사

효의정(손승호) 2022. 9. 8. 00:12

제가 봄부터 키운 사랑초가 두 번째 사랑스런 꽃을 피웠습니다.
부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