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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인사

효의정(손승호) 2021. 12. 11. 00:18

오늘도 일청담에서 잠시 머물다가 갔습니다.
봄날입니다.
겨울이 중턱인데  진달래가 피있네요.
확진 환자가 날로 늘어만 갑니다.
끝까지 각별히 조심하시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