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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인사

효의정(손승호) 2021. 9. 25. 02:39

경북대 교정을 걸어가다가 이쁜 낙엽이 눈에 들어 와 발길을 멈추고 사진에 담았습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만 갑니다.
가을 비가 새벽에 내렸습니다. 이 번 가을은 더 우수수한 가을이 엄습해 옵니다.

님께서는
계절의 변화에 담담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여시길 소망합니다.